눈 비비며 일어나 훌라훌라춤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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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 11. 29. 23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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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
2014. 11. 29. 23:20
가끔 있다. 표현력이 짧아 '부른다'는 말 밖에 할 수 없지만, 그런 순간이 있다. 평소에 좋아하던 부류도 아니고 정확히는 세상에 그런게 있는 줄도 모르다가 갑자기 무엇인가가 확 땡기는 것이다. 홀린듯이 서둘러 값을 치루고 손에 꼭 쥔채 찬찬히 보면 '아' 하고 알게된다. 그래서 그랬구나. 그래서 내가 널 집어왔구나. 너였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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