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.03.17

일기 2011. 10. 24. 01:03

킥킥,

아무 때나 불러내서 아무 말이나 할 수 있는
완전 사회경험 풍부하고 착하고 귀엽고 깜찍한
언니나 한 명 있었음 좋겠네 ' -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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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2.27

일기 2011. 10. 24. 01:00
얼굴도 모르는 내게
한참동안 아픈 얘길 늘어놓던 그의 곁에

누구보다도 따뜻하고 보들보들하게 남아
아직 한번도 본 적 없는 미소를 다시 안기고 싶어졌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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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2.07

일기 2011. 10. 24. 00:23


몰래몰래
아무도 몰래

혜진이 집에서 초콜렛 삼매경



잘, 전해 진다면 좋을텐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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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1.31

일기 2011. 10. 23. 23:43

온통 걱정이로구나.

많은 사람들을 만났고, 많은 얘기를 했지만
그중의 태반이 내 걱정이고
그들의 미래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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